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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에 기쁨을 느낄때
  
 작성자 : 과일나라
작성일 : 2010-01-12     조회 : 2,050  


장사는 두종류가 있다고 하더군요...
일반인들에게 칭찬을 들어가면서 하는 장사가 있고
반대로 잘못한것도 따로 없으면서도 욕을먹어가면서 하는장사
특정직업을 예를 들면 좀 그렇겠지만
피씨방이나 게임방등도 동네 아주머니들에게 괜한욕을 많이 먹는 직업에 속하구요
예전에 많던 만화방이나 또는 술집등도 좋은평은 들을수 없는 직업에 해당하지요
그런데 비해 과일을 취급하는 사람들은
싱싱하고 좋은과일만 취급한다면 좋은평을 들을수 있는 직업이고
또 저희처럼 과일바구니를 배달을 하다보면
받으시는분들이 백이면백 모두 좋아라 하시니까
배달을 하는 저희또한 기분 좋아지고 엔돌핀이 솟아나는것이겠지요...


작년 이맘때
부산 양정동에 있는 어느 아파트에 과일바구니를 배송 했던적이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아들이 아버지 생신에 보내드리려고 주문을 한 것이었습니다

오늘 또 같은내용으로 같은곳에 다시 배송을 하였는데

과일바구니를 들고 아파트에 들어서니
아버님께서 작년 이맘때 배달왔던 저를 알아보시고는
무척 반갑게 반겨주시며
아드님에게 보내지 말라고 했더니 또 보냈다고 말씀은 하시면서도
작년 생신때 배달왔던 과일바구니와 함께 사진을 찍어
대형액자에 크게 확대를 하여 거실 한가운데에 걸어두시고는
그 사진을 자랑삼아 저에게 보여주시더군요
배달을 하는 저의 마음도 무척 기뻤답니다...

내가 배달한것이 받는이들에게 이렇게 기쁨이 될수 있다는것에 또한
보람을 느낍니다

박종욱 (10-11-01 09:41)
형님의 보람도 팍팍 와닿지만
무엇보다 어르신 가족의 화목이 참 좋습니다.

내내 건강하시어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10년 후에도
맛있는 과일 전해드릴 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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