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위로와 격려를 해주신 각각 가맹점 사장님들께 감사의 말씀 먼저 올립니다.

이제서야 화재복구가 거의 마무리가 되어 오늘부터 (26일) 서울과일나무의 정상 영업을 시작하려합니다.

올한해 일도많고 탈도 많은 한해였던거같습니다.  번번히 가맹점 사장님들게 누만 끼쳐드린것같아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감사와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뛰어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으니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